
워드프레스 글 발행 전 체크할 부분 화면
이 글은,
워드프레스 글을 발행하기 직전, 관리자 화면에서 실제로 확인했던 항목들을
기록 형태로 정리한 글입니다.
설정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,
이 시점에 무엇을 확인했고, 왜 그 순서로 확인했는지를 남기는 목적의 기록입니다.
이 글은,
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시작하며 정리한 전체 과정 중 일부에 해당합니다.
처음부터 흐름대로 살펴보고 싶으시다면, 아래 글을 기준으로 보셔도 무방합니다.
→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전체 과정 정리
이 글을 남기게 된 시점
글을 작성하고 나면,
대부분의 작업은 끝났다고 느껴지지만, 실제로는 발행 직전 관리자 화면에서의 확인 여부에 따라,
이후 데이터 해석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.
그래서 이 글에서는,
글을 발행하기 직전, 관리자 화면에서 실제로 확인했던 항목들만 정리해두기로 했습니다.
발행 직전에 관리자 화면을 다시 확인하게 된 이유
이전 글들에서는,
- 글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거나,
- 검색 노출 시점이 예상과 다르게 나타나거나,
- GA4, Search Console 데이터가 혼란스럽게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.
시간이 지난 뒤 되돌아보니,
대부분은 발행 직전 기본 설정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올렸던 경우였습니다.
이 글은 그 경험 이후에 남기는 기록입니다.
발행 전 관리자 화면에서 가장 먼저 확인했던 항목
1. 글의 공개 상태와 발행 시점
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,
해당 글이 공개 상태로 설정되어 있는지였습니다.
- 공개 / 비공개 / 예약 중 어떤 상태인지
- 예약 발행으로 설정되어 있지는 않은지
- 발행 시간이 의도한 날짜와 일치하는지
특히 예약 상태의 경우,
관리자 화면에서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,
이 항목을 가장 먼저 확인했습니다.
2. 카테고리와 태그가 의도한 구조로 설정되어 있는지
이 시점에서는,
카테고리와 태그를 추가하기보다는 정리하는 관점으로 확인했습니다.
- 카테고리가 하나만 선택되어 있는지
- 임시로 남아 있는 미분류가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지
- 태그가 글의 주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지
카테고리는 글의 위치를 정리하기 위한 요소로,
태그는 검색 연결을 보조하는 요소로만 사용하고자 했기 때문에,
필요 이상으로 늘어나지 않았는지만 확인했습니다.
3. 대표 이미지가 실제로 적용되어 있는지
글 내부에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어도,
대표 이미지가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,
검색 결과나 공유 미리보기에서 의도와 다르게 노출될 수 있었습니다.
그래서 발행 전에는 다음을 확인했습니다.
- 대표 이미지가 설정되어 있는지
- 이미지 해상도가 과도하게 크지 않은지
- 모바일 화면에서 잘릴 가능성은 없는지
이 단계는 디자인보다는 노출 상태 점검에 가까웠습니다.
4. SEO 플러그인 영역에서 최소한으로 확인했던 부분
이 시점에서는,
SEO 점수나 색상 표시를 기준으로 삼지는 않았습니다.
대신 다음 항목만 확인했습니다.
- 메타 설명이 비어 있지 않은지
- 제목이 자동 생성 문구로 덮여 있지는 않은지
- 검색 결과 미리보기가 글의 의도와 크게 어긋나지 않는지
완성도를 높이기보다는,
비어 있거나 자동 처리된 항목이 없는지를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.
5. 글 URL(슬러그)이 최종 형태인지
글을 발행한 이후 URL을 수정하게 되면,
이후 기록과 데이터가 분리되어 해석이 어려워질 수 있었습니다.
그래서 발행 직전에 다음을 확인했습니다.
- 불필요한 숫자나 자동 문자열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지
- 한글과 영문이 혼용되어 있지는 않은지
- 이후 내부 링크에 그대로 사용해도 무리가 없는 형태인지
이 단계는 발행 이후에는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,
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.
이 시점에서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던 작업
발행 직전 단계에서는,
다음 작업들은 일부러 진행하지 않았습니다.
- 키워드 반복을 통한 점수 조정
- 태그 추가를 통한 구조 확장
- 디자인의 세부적인 미세 조정
이 단계의 목적은
글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,
지금 상태가 의도와 어긋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.
이 기본 설정 점검 이후 달라진 점
이 과정을 거친 이후부터는,
다음과 같은 부분을 구분해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- 검색 노출이 늦어지는 경우와 정상 범위인 경우
- GA4에서 세션이 잡히는 시점의 기준
- 글별 성과 차이를 설정 문제와 콘텐츠 문제로 나누어 해석하는 기준
이전에는 결과만 보였다면,
이후에는 원인을 분리해서 바라볼 수 있는 기준점이 생겼습니다.
발행 전 기본 설정에 대해 정리하며
이 단계에서 확인했던 설정들은,
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작업이라기보다는,
모든 글이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기준 정리에 가까웠습니다.
공개 상태, 카테고리, 대표 이미지, URL, 메타 정보까지,
이 항목들이 정리된 상태에서 글을 발행하고 나니,
이후 나타나는 변화들을 콘텐츠 문제인지, 설정 문제인지 나누어 바라볼 수 있는 기준점이 생겼습니다.
이 기본 설정 확인은,
한 번으로 끝나는 작업이 아니라,
이후 모든 글 발행 전에 반복하게 될 고정 루틴으로 남기게 될 예정입니다.
다음 글에서는,
글 발행 이후 Search Console과 GA4에서 데이터 수집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,
그리고 어떤 지점까지 확인할 수 있었는지를 시간 흐름에 따라 정리할 예정입니다.
GA4 = 구글 에널리틱스(Google Analytics 4)
구글 문서, 관리자 화면, 업데이트 공지에서 GA4 표기가 사용됩니다.
기존 Universal Analytics(UA) 종료 → GA4로 전환되었습니다.
내부 링크 안내
- 이전 단계 글
→ 워드프레스 관리자 화면에서 실제로 글을 작성하는 방법 (4편 링크) - 다음 단계 글
→ Search Console과 GA4에서 데이터 수집이 시작된 시점 기록 (6편 예정)
이 글은 검색 노출을 위한 기준을 정리하는 글이면서,
동시에 이후 운영·분석·확장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
구조를 미리 설계해 두는 과정 기록에 가깝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