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공간은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곳입니다.
그리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기록 해보는 공간이기도 합니다.
특별한 날과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을 조금 더 오래 기억해두기 위해 만들었습니다.
식당에서의 경험, 사진으로 남긴 풍경, 그날의 기분이나 생각처럼 정리되지 않은 기록들도 함께 남겨보려 합니다.
완성된 이야기보다는 과정에 가까운 기록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.
이 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특정한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려 합니다.
짧은 글이 될 수도, 사진 위주의 기록이 될 수도 있으며, 어느 날은 그저 메모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.
기록은 정리되었을 때보다 남겨졌을 때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에, 이 공간은 그렇게 천천히 채워가보려 합니다.